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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증권거래소, 내년 24시간 거래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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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증권거래소, 내년 24시간 거래 플랫폼 출범

상장지수상품 대상 ‘LSE 24’ 신설…“전통 거래시간 넘어 고객 유연성 확대”
영국 런던의 런던증권거래소(LSE).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영국 런던의 런던증권거래소(LSE). 사진=로이터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내년 상장지수상품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선보인다.

마켓워치는 LSE가 ‘LSE 24’로 명명한 24시간 거래 플랫폼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LSE 24에서는 상장지수상품을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증권거래소의 개장시간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LSE의 이번 결정은 주요 증권거래소가 기존 거래시간의 제약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줄리아 호겟 LSE 최고경영자(CEO)는 “LSE 24 출범은 시장의 발전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호겟 CEO는 “전통적인 거래시간을 넘어 고객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고 더욱 디지털화되고 서로 연결된 글로벌 시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LSE는 LSE 24를 내년에 출범시킬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개장 시점과 운영 방식은 이번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