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아내 채령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로 만나 7년 동안 비밀연애를 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방송에는 채령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71년 김수미 김영애와 함께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채령은 음료 광고에 잡지표지모델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채령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를 자아낸다 현재는 여배우가 아닌 한 가정의 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채령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채령은 "내가 에쁘게 보일 일은 없지 않냐. 화장이 진한 것이 싫다. 조금만 화장해도 진해보이는 스타일이다. 별거 안 해도 야해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