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임 감독은 채령과 7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사실을 언급하며 첫 만남이 됐던 44년 전 영화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이날 임권택 감독은 "채령은 당시 연기자로서 갖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연기가 안 되면 미안해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예쁜 여자이지만 부부로 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했다. 돈도 잘 버는 것 같더라"며 사심을 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전지현의 시할머니인 이영희 한복디자이너와의 인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람이 좋다 임권택 감독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임권택,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세요", "사람이 좋다 임권택, 채령 여전히 아름답다", "사람이 좋다 임권택, 44년 전이라니...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