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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들 이름 공개, 과거 방송 '이병헌 쓰지 말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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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들 이름 공개, 과거 방송 '이병헌 쓰지 말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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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2세

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들 이름 공개, 과거 방송 '이병헌 쓰지 말라'...왜?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이름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8일 한 매체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내부적으로 아들의 이름을 이준후로 결정지었다”며 “이제 막 이름을 지은 만큼 아직 호적 정리까지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조만간 올리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민정은 아직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며 몸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병헌도 그런 이민정과 아들 옆을 지키고 있다”며 “언제 자택으로 돌아갈지는 모르겠다. 출산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민정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지난해 3월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병헌은 자신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이병헌은 "드라마 첫 출연부터 조연을 맡다 보니 그대로 승승장구할 줄로만 알았다"라며 "하지만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런어웨이', '그들만의 세상', '지상만가' 등 참여했던 영화 네 편이 내리 흥행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영화는 실패하면서 충무로엔 '이병헌을 쓰지 말라'는 불문율이 돌았다. 결국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내 마음의 풍금'으로 재기에 성공했다"고 힘들었던 신인 시절을 고백했다.
박현아 기자 sc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