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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김, 최고의 가창력+우승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k팝스타4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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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김, 최고의 가창력+우승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k팝스타4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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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 방송 캡처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 시청률은 10.2%로 지난주 기록한 11.0%에 비해 0.8%P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K팝스타4'의 우승자가 결정됐다. 이날 첫 대결로 두 사람은 서로의 화제곡 바꿔부르기 대결을 펼쳤다. 케이티 김은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고, 정승환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케이티 김이 295점, 정승환이 292점을 받아 케이티 김이 3점을 앞섰다.

이어 자유곡 부르기 미션에서 케이티 김은 '너뿐이야'를 열창해 295점을 받았고, 정승환은 '만약에 말야'를 열창해 291점을 받았다. 두 번째 미션도 케이티 김이 근소하게 앞섰다. 이후 심사위원 점수 60%와 시청자 문자투표 40%으로 결정되는 'K팝스타4'의 우승자는 케이티 김으로 결정됐고, 케이티 김은 YG를 소속사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K팝스타4'의 10주 간의 대장정은 막을 내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진짜사나이2) 시청률은 7.9%,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 시청률은 14.3%를 각각 기록했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