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통 발라드 목소리 정승환과 소울 싱어 케이티 김이 맞붙었다.
1라운드는 서로의 대표 곡 바꿔 부르기 미션을 수행했다. 2라운드는 자유곡으로 진행했다. 심사위원 점수 60%와 시청자 문자투표 40%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된다. 케이티김은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소화했고, 정승환은 케이티 김의 ‘네가 있어야 할 곳’을 노래했다. 케이티김은 특유의 소울풀한 목소리를 무대를 장악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넋이 나간 케이티김이 있고 불안하게 하는 케이티김이 있는데 오늘은 전자였다. 풍성한 목소리의 케이티김이 오늘은 테마, 멜로디, 센스, 감정표현, 발성, 곡 해석 등 모두 좋았다”며 케이티김에게 98점을 안겼다.
양현석은 “케이티김 첫 무대부터 빵 터졌다. 가요을 잘 부르는 사람은 가요를 잘 부르는 게 예상되는데 케이티는 소울을 잘 하는 보컬이지만 가요까지 잘했다. 너무너무 좋았다”며 99점을 매겼다.
1라운드에서 호평을 받은 케이티김은 2라운드 자유곡에서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선곡했다. 심사위원들은 무대 애드립, 표현력 등을 극찬했다. 박진영 99점, 유희열 97점, 양현석 또한 99점을 채점했다. 1,2라운드 심사위원 점수에서 케이티김이 정승환을 앞질렀다. 시청자 문자투표까지 마치고 최종 우승자로 케이티김이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박지민, 악동뮤지션, 버나드 박 등 역대 K팝스타 우승자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시즌 4 결승후보를 응원했고, 시즌4 참가자들과 박진영, 유희열 두 심사위원과의 합동 무대까지 펼쳐지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