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누드 제의 거절 했다"
김부선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개봉 이후 누드 제의를 2번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김부선은 영화 속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영화 출연 이후 복수의 관계자에게 누드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는 “수영복을 걸치는 수준이라면 모르겠지만 그 이상의 노출은 절대로 안된다”며 누드 제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동욱 기자 gun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