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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초등학교 6학년 졸업사진 "돼지와 관련된 별명은 다 내 차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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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초등학교 6학년 졸업사진 "돼지와 관련된 별명은 다 내 차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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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이 4개월 간 70kg을 감량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수영은 KBS2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졸업사진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몸무게가 128kg이였다. 돼지와 관련된 별명은 다 내 차지였다"라며 "워낙 덩치가 크다 보니 친구들이 겁을 먹고 나를 피해 다녔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초등학생이라기엔 조금 더 우람해보이는 김수영 졸업사진을 본 개그맨 이승윤은 "지금이 더 젊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ㅎㅎ 살 빼면 이렇게 사진 찍는 재미가 있네요"라며 "으샤으샤 신난다 ㅋ"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수영은 과거보다 갸름해진 얼굴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헬스보이 김수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스보이 김수영, 어릴때부터 살이 조금 있었구나", "헬스보이 김수영, 초등학교때 맞고 다니진 않았겠다~", "헬스보이 김수영, 요요없이 잘 유지하길!", "헬스보이 김수영, 나도 이승윤이랑 운동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