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아는 다음 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시세끼' 연출자 나영석 PD는 "가수 중 한명쯤 게스트로 섭외한다면 누가 좋을지 고민하다 보아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아 씨가)사실 데뷔한지 오래 되고 연예계 생활이 길었는데도 굉장히 젊은 나이 아닌가. 또 보아 씨가 그간 가수 보아 외에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 기회가 많지 않았던 데서 궁금증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최근 정규 8집을 발표, 타이틀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효진 기자 phj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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