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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6 전효성, 남성판타지 '메이드복' 입고 걸레질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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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6 전효성, 남성판타지 '메이드복' 입고 걸레질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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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6' 전효성의 볼륨있는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SNL코리아 5' 출연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tvN 'SNL 코리아5'에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원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해 하녀(메이드) 연기를 선보였다.

'셜록'으로 분한 신동엽이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고 이에 이 집의 하녀인 전효성이 메이드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전효성의 메이드복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있어 그의 가슴골을 그대로 내보여 뭇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동엽 역시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눈빛을 보내는 등 눈길을 떼지 못했다.

SNL코리아6 전효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코리아6 전효성, 정말 크다", "SNL코리아6 전효성, 저게 가능하구나", "SNL코리아6 전효성, 어머니한테 감사해야 할 듯", "SNL코리아6 전효성, 같은 여자가 봐도 탐스럽다", "SNL코리아6 전효성, 난 아무리 팔 모아도 안 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