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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드라마서 노출신 보니 '선정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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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드라마서 노출신 보니 '선정적이네'

심동욱 기자

입력2015-06-13 17:21

박하나, 드라마서 노출신 보니 '선정적이네'

박하나의 드라마 노출신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박하나는 과거 MBC '압구정 백야'에 출연해 호평 받았다.

당시, 박하나는 수영장에서 격투신을 촬영했는데, 그 과정에서 박하나의 하반신이 클로즈업 되면서 노출된 것.

이에 누리꾼들은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는 시간에 계속 하반신 클로즈업이 되어 매우 민망했다고 지적했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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