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런닝맨'에 출연해 맹활약 한 2PM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닉쿤의 과거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2PM의 숨은 짐승, 닉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닉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찍은 사진으로 그의 상반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특히 닉쿤의 귀여운 웃음과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뭇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런닝맨 2PM 닉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런닝맨 2PM, 닉쿤 남자다잉” “런닝맨 2PM, 닉쿤 생각보다 몸매 좋네” “런닝맨 2PM, 닉쿤이랑 사귀어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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