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악플러 대응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3년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거 뭐야, 내가 가해자인가? 싶을 정도로 헷갈렸는데 뭐 처벌은 해야죠" 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태연의 팬들 역시 아이유처럼 악플러들에게 단호하게 굴 것을 바라고 있는 상황.
그러나 아이유 역시 결국 회사 측의 설득에 악플러들을 용서해주고 말았다.
태연은 또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며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태연, 단호박으로 나가라" "태연, 절대 봐주지 마" "태연,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 많더라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