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응원법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줬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야구선수 추선수와 류현진, 배우 진세연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초능력 야구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초능력 야구에 앞서 초능력 교환권을 획득하기 위한 게임을 하기 위해 미션 장소로 향했다. 하하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와 팀을 이룬 추신수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의 응원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초능력 야구'에서는 기상천외한 초능력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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