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복면가왕' 하와이의 정체로 배우 홍지민이 거론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지민은 과거 뮤지컬 '넌센스'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살을 14kg이나 뺐다"며 "드림걸즈 때 쪘던 살은 어차피 빼야 하는 살이었고, 2세 계획이 있는데 너무 뚱뚱하면 아이가 안 생긴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홍지민은 올해 4월 29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에 딸을 낳아 새내기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9년 동안 간절히 기다렸던 아기와의 첫만남에 감동의 눈물과 미소를 보였다. 분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홍지민의 남편 역시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남편은 딸의 탯줄을 직접 자르는 등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 이후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수사대는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습관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복면가왕 하와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복면가왕 하와이, 마이크 잡는 거 보면 빼박" "복면가왕 하와이, 얼마나 소중한 첫 딸인지..." "복면가왕 하와이, 이건 홍지민일 수밖에 없음"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