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6개월 전지현, "김혜수와의 라이벌 관계? 난 가슴사이즈부터 상대가 안돼..."폭소

임신6개월 전지현, "김혜수와의 라이벌 관계? 난 가슴사이즈부터 상대가 안돼..."폭소

임신6개우러 전지현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자신의 출연영화 '도둑들'언론시사회에 출연한 전지현은 극중 김혜수와의 대결 구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내가 상대가 안 되기도 하고 애초에 후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대결 구도 분위기는 없었다"며 "일단 가슴 사이즈만 해도…"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6개월 전지현,아 웃겨", "임신6개월 전지현, 대박", "임신6개월 전지현 짱", "임신6개월 전지현, 헐", "임신6개월 전지현,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