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드레아스가 한국 음식을 처음 먹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샘킴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침밥'과 관련된 안건으로 G12와 토론을 벌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G12들이 기억에 남는 한 끼에 대해 전해 시선을 모았다.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안드레아스는 한국말도 전혀 하지 못했고,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도 없었지만 공항의 음식은 먹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외국인의 입맛에 맞춘 것이 아닌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먹고 싶었다는 것.
문제는 그 다음에 찾아왔다. 안드레아스는 다 먹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안드레아스와 친구는 한국어를 하지 못했고, 식당 주인아주머니는 한국말 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 안드레아스는 "생각보다 더 어려웠다. 제스처로 포장해달라고 말해야 하는데"라고 하며 포장해 달라는 제스처를 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들은 아이디어를 냈다. 유세윤은 "파전 투고"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파전을 들고가는 시늉을 했다. 안드레아스는 "그래도 결국 이해했다. 그래서 가져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도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니콜라이는 "일본 친구랑 한국 식당에 갔는데 한국말을 잘 못했었다. 사전으로 찾으면서 메뉴판을 봤는데 갈매기살이 있었다"면서 "갈매기살이라니 너무 신났다. 근데 치킨 맛이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돼지고기 맛이 나더라"라고 털어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다른 문화의 나라에서 온 젊은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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