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가 프로그램몰입도 1위에 올랐다.
2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15년 5차 프로그램몰입도(PE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프로그램몰입도는 시청률과 달리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정도를 측정하는 지수로 TV 프로그램의 가치와 영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9월26일부터 10월9일까지 방영된 지상파 3사 96개 프로그램에 대해 각 프로그램을 시청한 수도권 거주 13~59세 남녀 799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고 효과 측면에서도 '그녀는 예뻤다'의 경쟁력은 두드러졌다. '그녀는 예뻤다'의 프로그램 광고를 본 후 '광고에 나오는 제품·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졌다'고 응답한 시청자는 26.7%로 나타났다. 전체 프로그램 평균치는 20.8%였다.
또한 20%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온라인 버즈량, 화제성 지수 등에서도 동시간대 프로그램 SBS '마을'(버즈량 1만4091건)을 압도했다. 포털 사이트의 드라마 인기 검색어 랭킹에서도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에 이어 2위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3위는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