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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EXID '하니' MC합류…"여성 입맛 대표주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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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EXID '하니' MC합류…"여성 입맛 대표주자로 나서"

SBS '백종원 3대 천왕'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MC로 합류했다.사진=SBS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SBS '백종원 3대 천왕'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MC로 합류했다.사진=SBS방송캡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SBS '백종원 3대 천왕'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하니'가 MC로 합류해 성공적인 첫 녹화를 마쳤다.

제작진은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입맛을 대표하는 MC가 필요했다"며 "하니는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숭 없이 먹방을 즐기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핫스타를 찾다보니 하니가 가장 적격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20회 해장국편 게스트로 출연한 하니는 해장국 뼈다귀의 골수를 빨대로 빨아먹는 등 아이돌 걸그룹 같지 않은 털털하고 파격적인 먹방과 풍부한 맛표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하니 4명의 MC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편 작년 8월 28일을 첫 방송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25분 방송되던 SBS TV '백종원의 3대 천왕'이 22일 '다시 보고 싶은 명인 특집'을 방송한 뒤 오는 30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1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하면서 토요예능에 도전장을 내민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