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고백, 내 몸속에 할아버지와 외삼촌 피가 흐른다...서편제와 명성황후를 특히 사랑하는 이유는
이미지 확대보기복면가왕 캣츠걸의 6연승이 저지됐다. 국카스텐 하현우 음악대장이 차지연을 제친다. 가면을 벗은 차지연은 할아버지와 외삼촌으로부터 음악을 배웠다고 했다. 복면가왕이 집안 내력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으로 밝혀진 가운데 차지연의 집안 내력이 주목받고 있다.
복면가왕 캣츠걸은 31일 음악대장과의 대결에서 져 5연승에서 하차하면서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얼굴은 예상대로 차지연이었다.
차지연의 외할아버지가 박오용이다.
국악계의 고법(鼓法) 대가다.
외삼촌 박근영 또한 판소리 고법에서 인간문화재로 유명하다.
차지연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어릴 때부터 북치는 것을 배웠다.
차지연도 10년 이상 고수로 활약했다.
서편제와 명성황후에서 열창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