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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37화 예고, 이유리(이나연) 마지막 경고? 손톱만큼도 떨지마!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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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37화 예고, 이유리(이나연) 마지막 경고? 손톱만큼도 떨지마! 끝까지 가보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 37화에서는 안하무인 박유경(박혜리 분)의 계략에 이나연(이유리 분)의 분노가 막장에 치닫는다./사진=KBS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 37화에서는 안하무인 박유경(박혜리 분)의 계략에 이나연(이유리 분)의 분노가 막장에 치닫는다./사진=KBS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3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 37화에서는 안하무인 박유경(박혜리 분)의 계략에 이나연(이유리 분)의 분노가 막장을 치닫는다.

이새별(김보민 분) 엄마 이나연은 새별이를 납치해 의식불명의 상태까지 만든 장본인이 장세진(박하나 분)의 어머니 박유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이나연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박유경을 찾아가 마지막 경고장을 날린다. 그리고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친모 이윤애(이연수 분) 교통사고의 결정적인 증거인 박유경의 귀걸이 이야기를 꺼낸다.

박유경의 그 귀걸이는 이나연의 친모 이윤애의 교통사고 현장에 자신도 모르게 한 짝을 흘리게 되면서 시작됐다. 어린 시절 이나연이 엄마를 잃고 혼자 되었을 때 잠시 머물렀던 박유경의 집에서 똑같이 생긴 또 다른 한 짝의 귀걸이를 발견하게 된 것. 이나연은 박유경이 친모의 교통사고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직감하게 된 부분이다.
박유경은 이나연의 귀걸이 얘기에 화들짝 놀라며 시치미를 뚝 떼지만 불안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자신의 딸 장세진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박유경의 악랄한 계략은 끝이 없다. 박유경은 자신의 과거와 모든 비밀 그리고 악행이 탈로날 것에 대해 걱정하는 장세진에게 "손톱만큼도 떨지마. 엄마가 다 막아" 라며 비뚤어진 모성애를 보인다.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