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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의료팀과 오붓한 회식…"스페셜 너무 재미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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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의료팀과 오붓한 회식…"스페셜 너무 재미있지 말입니다"

송혜교가 최근 종영한 '태양의 후예' 의료팀과 오붓한 회식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부터 송상현 역의 이승준, 강모연 역의 송혜교, 이치훈 역의 온유, 표지수 역의 현쥬니, 최민지 역의 박환희, 하자애 역의 서정연, 알파팀 막내 김일병 역의 김민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송혜교가 최근 종영한 '태양의 후예' 의료팀과 오붓한 회식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부터 송상현 역의 이승준, 강모연 역의 송혜교, 이치훈 역의 온유, 표지수 역의 현쥬니, 최민지 역의 박환희, 하자애 역의 서정연, 알파팀 막내 김일병 역의 김민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또 다시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의 열애 속으로 끌어들인 강모연 역의 송혜교가 극중 의료팀과 회식자리를 가졌다.

송혜교는 20일 '태후' 스페셜 방송 1부가 끝난 직후 자신의 SNS에 "의료팀!! 민석아 넌 어디소속이니"라는 글과 함께 극중 의료팀원들과 가진 오붓하고 화기 애애한 회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료팀은 아니지만 알파팀의 막내인 김일병 역의 김민석도 같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석은 '태후'1화에서 남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다가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의 장난감 비비탄 총에 맞고 쓰러진 인물. 그 와중에 그는 서대영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다가 병원에서 유시진과 강모연의 첫 만남을 갖게 해 준 가교(?)역할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나중에 군에 입대해 알파팀 막내 김일병으로 변신했다.
회식 사진 속의 송혜교는 마치 키스를 보내듯 입을 앞으로 살짝 내민 채 오른손으로 V를 그리고 있으며 송상현 닥터 역의 이승준은 양손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 2탄은 없는 건가요?", "'태후' 끝나도 여전히 강선생 생각뿐이지 말입니다. 이쁘단 말은 질리도록 들었겠지만 넘 이쁩니다. 오전엔 되게 이쁘고 오후엔 겁나 이쁩니다♡ 유 대위님도 넘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어제 스페셜 잘 봤어요! 오늘, 내일도 꼭 볼게요", "스페셜 너무 재미있지 말입니다. 금요일도 꼭 볼거지 말입니다", "막내의 숨겨진 러브라인!Hidden loveline between the mangnae)" 등의 댓글이 4451개나 달려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송송커플'의 열애를 중심한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 1부는 시청률 17.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21일 밤 10시에 스페셜 2부가 이어진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