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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주말엔 대중교통이 최고"…소속사, 악성 루머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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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주말엔 대중교통이 최고"…소속사, 악성 루머 강경 대응

레이양이 22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 대중교통이 최고'라며 2호선 이대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레이양이 22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 대중교통이 최고'라며 2호선 이대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29)이 주말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레이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엔 대중교통이 최고, 아직도 부산 촌년'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 #2호선 #이대 #부산'에 해시태그(#)를 달고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 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레이양은 에스컬레이터를 배경으로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방송에서 안보이니까 티비 볼 맛이 안 나요", "부산 특별시가 어때서", "언니 예쁘다! 싱가포르 팬 입니다~ 진짜 부럽다. 언니 몸매는 너무 예뻐.. (맞아요?) 으이구 미안해용. 한국말 잘 모르겠어요", "2호선 매일 타는데 이런 여신은 어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레이양(본명 양민화)은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을 한 헬스 트레이너로 활방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3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루머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지난 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레이양의 가족과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어 그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

소속사는 "악성 루머는 사실 무근으로 증거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