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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나지완, 2번 타자 선발 출전 두산 오재원, 담 증세로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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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나지완, 2번 타자 선발 출전 두산 오재원, 담 증세로 선발 제외

기아타이거즈 나지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아타이거즈 나지완/뉴시스
KIA 타이거즈가 '파격 라인업'으로 4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KIA는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나지완을 2번 타자로 선발 배치했다.

나지완이 2번 타자로 나서는 건 지난달 21일 광주 SK 와이번스전 이후 올해 두 번째다.

KIA는 최근 4번 타자를 맡았던 나지완을 2번 타자로 올리면서 하위타선 타자들도 한 칸씩 타순이 위로 올라갔다.
이날 KIA는 이범호가 4번 타자를, 브렛 필이 5번 타자를 맡았다.

두산 베어스의 주전 2루수 오재원(31)이 담 증세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오재원이 목과 등 부위에 담 증세가 있다며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전했다.오재원을 대신해 최주환이 2루수로 나선다.

케이티 위즈의 외국인 우완 투수 요한 피노(33)가 이번 주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조범현 케이티 감독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 상황에 따라 중간에서 한 차례 더 던질 것"이라며 "이번 주말에 선발로 출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피노는 시즌 초반 3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5.94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