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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촬영 중단 선언 무슨 일이지?…"리원이 엄마 닮아 똑 소리 나던데 하차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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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촬영 중단 선언 무슨 일이지?…"리원이 엄마 닮아 똑 소리 나던데 하차하면 안돼요"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이 촬영 중단을 선언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유는 딸 안리원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데 동생 리환이가 아직 너무 어린데다가 알러지가 있어서 서로간의 의견 충돌로 인한 것었다고.

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몰랐던 리원이의 마음 속....'이라는 글과 함께 '오늘밤 #TV조선 11시#엄마가 뭐길래'에 해시태그(#)를 달고 딸 리원이와 마주 않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 hxx_****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저로서 이번 방송들을 보며 안정환씨의 정말 깊은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리환이가 너무 어려서 좀 더 크고 키우셨으면 했는데 염색으로 리원이의 마음도 풀려서 다행이에요 ^-^ "라는 글로 이혜원에게 공감을 표시했다.
또 다른 누리꾼 yunri***은 "같은 나이 딸 키우는 엄마라 그 맘 누구보다 알지요", heohyi****는 "진솔한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hana***는 "너무 재밌어요ㅠㅠ리원이 엄마 닮아 똑 소리나던데ㅠㅠㅠㅠㅠ하차하면 안돼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9일밤 방송된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리원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안건을 두고 이혜원과 안정환, 리환이가 가족 회의를 여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리원이는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으나 아버지 안정환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이미 한 번 상처를 입은 바 있고 이번에 또 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으나 가족들이 또 반대하고 나선 것.

안정환은 투표로 결정하자고 했고 이혜원은 "결국 내 일만 늘어나는 것"이라고 밝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이 났지만 딸을 달래는 안정환의 속 깊은 마음이 공감을 사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한편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이혜원, 안리원, 강주은, 최유진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출연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