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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36회 예고 성훈, 태민-진주 커플보고 경악…상태-미정 커플 재혼 전선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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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36회 예고 성훈, 태민-진주 커플보고 경악…상태-미정 커플 재혼 전선 먹구름

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성훈이 동생의 애인이 임수향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19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4회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동생 태민(안우연 분)의 애인이 다름아닌 자신의 소개팅녀였던 장진주(임수향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태민 커플이 온다는 이연태(신혜선 분)의 말에 깜짝 놀란 상민은 볼링장에 숨어 있다가 태민과 함께 있는 진주를 목격하고 경악한다.

연태와 태민, 태민과 진주의 그동안 얽힌 모든 관계를 알게 된 상민은 갑자기 동생 태민에게 각서를 쓰라고 윽박지른다.
미정(소유진 분)의 재혼 소식을 들은 윤인철(권오중 분)은 "우영(정윤석 분)이도 싫어하는 그런 결혼을 왜 하려고 하느냐"며 따진다. 이에 미정은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래"라고 대답한다.

이상태(안재욱 분)는 재혼을 앞두고 안미정과 함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기 전에 부모님을 찾아가 결혼은 자신들이 알아서 진행한다고 밝힌다.

이 말에 오미숙(박혜숙 분)은 속이 상하고 이신욱(장용 분)은 "방금 니 엄마한테 한 말이 그게 뭐냐"라고 아들 상태를 타박한다. 하지만 상태는 "엄마가 좀 섭섭해 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아버지라고 대답한다.

또 이상태는 엄마 안미정의 재혼을 반대하는 윤우영(정윤석 분)을 찾아가서 "만약에 아빠(윤인철)가 너랑 못 살게 되면 어떻게 하겠니"라고 물어본다. 이에 우영은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라고 대답한다.

미정 또한 재혼을 반대하는 아들 우영에게 "엄마랑 따로 산다고? 그러면 안돼"라고 설득해본다. 우영이 그런 미정을 거부하고 달려가자 미정은 "우영이가 옆에 있어야 정말로 행복할 수 있어"라고 눈물짓는다.
한편 그동안 사위의 재혼을 반대하던 장인 장민호(최정우 분)와 장모 박옥순(송옥숙 분)은 집 얻을 때 보태라며 상태에게 통장을 내민다.

재혼을 앞두고 흔들리던 미정과 상태가 결혼하기로 결심을 굳힌 가운데 아들 우영의 돌발 행동을 어떻게 달래면서 헤쳐 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34회는 19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