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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과 꽃길 예고 "9부에선 비가 안 와요"…'단짠'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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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과 꽃길 예고 "9부에선 비가 안 와요"…'단짠' 로맨스 시작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4인방 건욱(이수혁/왼쪽), 설희(이청하/왼쪽에서 두 번째), 보늬(황정음/오른쪽에서  두번째), 수호(류준열/오른쪽)/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4인방 건욱(이수혁/왼쪽), 설희(이청하/왼쪽에서 두 번째), 보늬(황정음/오른쪽에서 두번째), 수호(류준열/오른쪽)/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류준열이 '(운빨로맨스) 9부에선 비가 안 온다'는 소식으로 황정음과의 사랑전선이 맑음을 예고했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수학·과학 천재 제수호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빨로맨스에서 상대역인 심보늬 역의 황정음, 보늬를 좋아하는 건욱(개리‧이수혁 분)과 설희(에이미‧이청하 분)와 나란히 서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찍은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준열은 "오늘은 비가 오는 곳도 있지만 9부에선 비가 안와요"라는 글을 남겨 심보늬와의 애정전선에 꽃길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운빨로맨스' 9회에서는 어린 시절 물에 빠진 트라우마가 있는 제수호가 직원들과 워크샵을 갔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직원들이 그를 물에 빠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당황한 제수호를 심보늬가 서울로 데리고 와 간호하는 장면이 전개되면서 보늬와 수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호가 잠이 든 줄 안 보늬는 "마음이 너무 아픈데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쓸 수가 없네요. 대표님은 제게 해준 게 너무 많은 데 전 해드릴 게 이것 밖에 없어요"라고 혼잣말을 한 뒤 수호의 손에 부적을 써 넣었다. 이후 보늬는 "아까 물어 본 거 있잖아요. 나 대표님 안 싫어해요"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보늬는 계속해서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어떻게 싫어할 수가 있어요. 다른 사람은 누가 뭐래도 대표님은 나한테 다정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난 그럴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아프지 마세요"라고 혼잣말을 한 후 일어섰다. 그 순간 수호가 "가지 말아요. 옆에 있어요"라고 보늬의 손을 잡는 것으로 엔딩을 맞았다.

서로의 마음을 어렵게 확인한 보늬와 수호. 두 사람의 앞길에 꽃길만 펼쳐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힌편,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 10회 '별일 없으면 밥 먹읍시다'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