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온갖 악행을 일삼던 박유경(김혜리 분)은 딸 장세진(박하나 분)을 살리기 위해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사죄 한다.
박유경은 이윤애(이연수 분)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부터 백도희의 죽음까지 모든 진실을 말하며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결국 이나연은 장세진에게 신장이식 수술을 해주고 백도그룹 일가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수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장세진은 모든 아픔을 잊은 채 일상을 이어간다. 그러다 우연히 너무나 사랑했던 남자 강태준(서준영 분)과 마주치게 된다.
한 눈에 미묘한 감정을 느낀 장세진은 당황해 하는 강태준에게 "나를 아느냐?"고 묻고, 강태준은 "너무 잘 안다"고 대답한다.
장세진은 강태준에게 명함 한 장을 건네며 "꼭 연락 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뜨면서 여지를 남겼다.
한편 첫 인연이 시작된 장소에서 박휘경(송종호 분)과 이나연은 다시 만나게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별이죽을때부터안봐야했다....(우연**)" "드라마에서 흔한 기억상실증 노답 작가가 해피엔딩만드려면 제대로 쓰던가... 하..(혀*)" "기억상실만은 아니길 바랬는데...으...기억상실이네.....나쁜주인공이 기억상실걸려서 넘 헤맑게 지난날을 잊고 엔딩 ....ㅎㅎ아이고 ㅎㅎㅎㅎ쌍팔년도 드라마에나 있을 진부한 스토리(제시***)" "휘경이가 좀만 더 멋있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였다면 이 장면이 진짜 감동적이였을텐데.... 이유리 이장면에서 이뻤다 살짝 도희느낌도나궁 여튼 배우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ㅜ.ㅜ..(서**)" 등의 댓글로 아쉬움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