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현지에서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바운티 헌터스’의 주연으로 나선 이민호는 중국 전역 프로모션에 나서며 굳건한 위상을 재확인했다.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참석을 시작으로 12일 성도, 13일 소주, 23일부터 25일까지 서안, 복주, 광주에서 개봉 전 프로모션인 로드쇼를 진행하면서 이 과정 중 이민호의 인기에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이 탄생해 그의 인기를 다시 실감케 했다.
행사가 있는 날이면 이민호가 가는 곳마다 수천 명의 팬들이 함께 다니며 때 아닌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고. 이런 팬들의 열기는 행사장 밖에도 팬들의 행렬을 이어지게 했고, 심지어 주최 측은 안전을 고려해 팬들의 입장을 제한하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하지만 ‘팬심’은 결코 쉽게 막을 수 없는 법. ‘이민호홀릭’에 빠진 팬들은 행사장으로 보여들었고, 25일 광주에서의 로드쇼는 사고의 위험이 제기돼 취소되기도 하는 등 이민호의 중국 인기가 여느 중국 대스타들 못지 않음을 입증했다.
이민호 측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바운티 헌터스’는 약 6천 개의 상영관을 확보했다”며 “중국 내 예매 사이트에서 순간 예매율 70.3%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해 그의 중국 내 티켓파워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 이민호는 13일 녠웨이보 영화의 밤’시상식에서 중국 네티즌들이 직접 선정한 ‘웨이보아시아영화선봉인물’상을 수상해 그 입지를 드높였던 바, ‘바운티 헌터스’로 그가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박찬제 기자 pacj7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