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IA는 27일 신인 1차지명 선수로 순천효천고 투수 유승철(18)을 지명했다.
유승철은 최고 시속 148㎞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유승철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 리그 15경기에 등판해 52⅓이닝을 소화, 3승 3패 57탈삼진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삼성도 이날 장지훈을 2017년 1차지명 선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지훈은 키 1m90㎝, 몸무게 80㎏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2015년 1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5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이다.
삼성은 "장지훈은 직구 최고 시속 147㎞를 던지고, 130㎞ 슬라이더와 110㎞대 커브도 던진다"며 "3년 이내에 장지훈이 선발 혹은 중간계투 필승조로 활약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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