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1회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마음을 어렵게 얻은 제수호(류준열 분)가 보늬가 자신을 위해서 해준 일로 상처를 받고 돌아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편에 따르면 보늬는 수호를 좋아하지만 "혼자 좋아하다가 혼자 끝낼 거예요. 고마워요. 좋아해줘서"라고 말해서 수호를 애타게 한다.
보늬의 그런 태도에 수호는 "뭐가 그렇게 어려워"라고 고민에 빠진다.
수호는 "이쯤되면 나한테 오고 싶을 텐데 소식이 없네"라며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보늬때문에 애가 탄다.
하지만 보늬는 수호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수호는 그 일 때문에 엄청 화가 난다.
제수호는 "내가 좋아한다고 매달리니까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까?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심보늬에게 격하게 따지고 든다. 게다가 보늬가 늘 의지하는 무속인 구신(김종구 분)의 "그거 니꺼 아니야"라는 목소리까지 들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수호는 보늬에게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라고 쌀쌀맞게 말하고 돌아서서 이대로 헤어지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일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