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MBC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 제작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15회에서 제수호(류준열 분)와 심보늬(황정음 분)가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이별하는 장면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킹 영상은 심보늬가 산길 끝에서 "다 왔어요. 여기가 끝이에요"라고 이야기하고 제수호는 "그래요. 헤어집시다"라는 대사를 읊으며 마지막으로 포옹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장면인 "힘내서 나한테 와요"를 설명하기 위해 감독이 직접 나서서 "토닥토닥 포옹한 뒤 인사도 하지 않고 여운 길게 주지 말고 짧게 하고 가"라는 주문을 했다.
종방에서 제수호와 심보늬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종방인 16회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후속작인 새 수목드라마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극 'W'(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는 이종석·한효주 주연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을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