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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이종석 한효주, 웹툰-현실 오가며 로맨스 나누는 서스펜스 멜로극 …'운빨로맨스' 후속 2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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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이종석 한효주, 웹툰-현실 오가며 로맨스 나누는 서스펜스 멜로극 …'운빨로맨스' 후속 20일 첫 방송

오는 20일 첫방송을 타는 MBC 새 수목드라마 'W'의 선공개 영상이 18일 공개됐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20일 첫방송을 타는 MBC 새 수목드라마 'W'의 선공개 영상이 18일 공개됐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한류스타 이종석(27)과 한효주(29) 주연의 새 수목 드라마 'W'하일라이트 영상이 선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MBC 제작진은 18일 오는 20일 첫 방송을 타는 'W'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실 세계에서 살고 있는 초짜 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자신이 보는 웹툰 속으로 끌려 들어가면서 실제로 만화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과의 모종의 사건에 휘말리며 로맨스를 나누는 서스펜스 멜로극이다.

극중 만화 주인공 강철과 현실 속의 오연주는 동 시간대에 존재하는 현실과 웹툰을 오가며 로맨스에 빠진다는 설정으로 주인공 강철은 시시각각 살해 위협을 당하고 있다.
강철을 죽이려 하는 사람은 바로 웹툰 'W'의 작가인 오성무(김의성 분)으로 오연주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오성무는 자신이 만들어낸 'W'의 세계와 강철이 자신의 의지를 벗어나는 것을 느낀다. 웹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가 다시 빠져 나온 오성무는 자신이 "괴물을 만들었다"며 웹툰 속 강철을 죽이려 한다.

오연주는 그런 아버지를 막으려 한다.

'W'의 연출은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MBC PD가 담당했고 극본은 tvN '나인'(2013), '인현왕후의 남자'(2012) 등에서 시공간 이동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던 송재정 작가가 맡았다.

한효주는 2010년 드라마 '동이'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종석은 그야말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W'는 20일 밤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