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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6회 예고 박서준·고아라·박형식 본격 삼각 로맨스 시작!…"네가 뭔데 날 하찮게 만들어" 오열…성동일, 화랑 본격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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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6회 예고 박서준·고아라·박형식 본격 삼각 로맨스 시작!…"네가 뭔데 날 하찮게 만들어" 오열…성동일, 화랑 본격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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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화랑' 박형식이 고아라를 향한 연심이 깊어진다.

3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6회에서는 삼맥종(훗날 진흥왕·박형식 분)이 아로(고아라 분)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호(최민호 분)와 반류(도지한 분), 선우(무명·박서준 분), 지뒤(삼맥종의 화랑 이름), 그리고 여울(조윤우 분)까지 5명의 화랑이 동방생으로 배정된다. 때문에 지옥방이나 다름없는 상선방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선우는 화랑이 되어 선문 안에서 생활을 잘 해내는 듯 하지만 누이 아로를 멸시하는 사건에 휘말려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상선방 멤버들은 아로의 오빠 선우를 도발한다. "니 누이 면상이 그렇게 반반하다며? 첩으로 삼고 싶을 만큼"이라는 말에 선우는 막무가내로 싸움질을 시작한다.

풍월주 위화공은 선우가 벌인 화랑들 간의 싸움에 대해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선언한다. 위화공은 "이 난장판의 시작은 어떤 놈이냐?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라고 문책한다.

안지공(최원영 분)의 집으로 돌아 온 선우는 아로에게 왜 겁이 없는 지를 묻는다. "넌 왜 그렇게 겁이 없냐?"라는 선우의 말에 아로는 "겁이 왜 나. 여기 오라버니가 있는데"라고 대답한다.

태후 지소(김지수 분)는 사복을 입고 얼굴을 가린 채 왕경 거리를 걷고 수호는 그녀를 발견하고 의혹을 품는다.

한편, 우륵(김원해 분)은 천인촌을 나와 왕경의 안지공(최원영 분)을 찾아온다. "어떤 놈이냐?"라고 묻는 안지공에게 우륵은 "(무명이) 조용히 살게 그냥 두지 그랬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선우라는 이름으로 화랑에 들어간 무명은 천인으로 왕경에 들어 올 수 없는 신분. 안지공은 자신의 찾아오는 길에 왕인 삼맥종의 얼굴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한 친아들 막문(이광수 분) 대신 그를 도와주던 무명을 아들로 삼고 선우라는 이름을 줘 신분세탁을 했다.

피주기(김광규 분)는 아로에게 선우가 친오빠가 맞는지를 묻는다. "그 삿갓이 오라비가 맞긴 맞습니까?" 라는 피주기의 말에 아로는 맞다고 대답한다.

힘들 때마다 삼맥종은 아로를 찾아와서 마음의 휴식을 얻는다. 아로와 등을 맞대고 앉은 삼맥종은 '나한테 명의가 맞네. 절대 탕약이고'라며 평안해 한다.

한편, 위화공은 화랑들에게 "'왕'에 대해 논하라"고 새로운 과제를 준다.

예고 편 엔딩에서 삼맥종은 아로를 향해 눈물을 흘린다. "대체 뭐냐 너. 네가 뭔데 날 하찮게 만들어"라며 눈물 흘리는 삼맥종을 본 아로는 긴장한다.

아로는 아버지 안지공은 진골 귀족이지만 모친이 천인인 반쪽 귀족이다. 모친이 천인으로 천대 받는 아로가 신국의 유일한 성골 왕인 삼맥종과 신분을 뛰어 넘어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지공 역시 진골 귀족으로 신국 황실의 유일한 성골 출신인 태후 지소의 첫사랑이었다. 과거 지소와 안지공은 신분 차이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한 바 있다.

한편, KBS2 월화극 '화랑'(연출 윤성식·김영조, 극본 박은영)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