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전은 12일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에서 수원FC와 붙었다.
이번 경기는 난타전이었다. 수원FC 브루스가 전반 38분에 득점, 수원이 앞서나가는 듯 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후반이다. 후반 6분에 레반이 패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린 것. 이어 대전은 장준영이 후반 16분에 조상범이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받아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수원FC가 앞서나가는가 했으나 반격에 나선 대전 황인범이 후반 37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했다. 3:3의 대치는 길지 않았다. 후반전 인저리타임에서 대전의 크리스찬이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킨 것.
이에 대전은 한달만에 찾은 홈구장의 힘으로 7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