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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상욱 부인 심은하,강남 모 병원 VIP실에 입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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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상욱 부인 심은하,강남 모 병원 VIP실에 입원 중

21일 배우 심은하씨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심은하 팬카페이미지 확대보기
21일 배우 심은하씨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심은하 팬카페
바른정당 6·26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에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자로 출마했던 지상욱 의원이 20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힌 가운데 21일 부인인 배우 심은하씨가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심은하(45)가 20일 새벽 1시쯤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강남 모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 씨는 20일 새벽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이동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하씨가 복용한 수면제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하 씨의 구체적인 수면제 복용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심은하 씨는 2005년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일 지상욱 의원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가족의 건강 이상’을 사유로 들자, 그 가족이 심은하 혹은 두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