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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에 누리꾼들 "또? 두 번 용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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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에 누리꾼들 "또? 두 번 용서는 안돼"

길이 음주운전을 또다시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출처=길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길이 음주운전을 또다시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출처=길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길이 음주운전을 또다시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가수 길이 지난달 28일 밤 서울 남산 3호 터널 입구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잠이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길은 술을 마신 상태로 음주측정 결과 알코올 농도 0.165%로 면허취소가 나왔다.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일 길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길은 이태원에서 술을 마신 뒤 남산 터널까지 스스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길을 귀가조치하고 추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2014년 길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고 당시 출연 중이던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8개월 간 자숙했다. 이후 2015년 광복절 특별사면 됐다.
길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번의 용서는 없다”, “대중들을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길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반성의 뜻이 담긴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