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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가면의 주인'종방연 유승호x김소현, 열일한 엘x윤소희x송인국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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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가면의 주인'종방연 유승호x김소현, 열일한 엘x윤소희x송인국 "감사했습니다"

후속작 '죽어야 사는 남자' 19일 첫방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이 지난 3일 마포구 상암동 한 호텔에서 개죄된 가운데 주연 유승호와 김소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hirleylsf0716 인스타그래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이 지난 3일 마포구 상암동 한 호텔에서 개죄된 가운데 주연 유승호와 김소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hirleylsf0716 인스타그래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군주 가면의 주인'(연출 노도철·박원국, 극본 박혜진·정해리) 종방연이 개최됐다.

우보로 활약한 박철민의 사화로 진행됭 종방연에는 주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를 비롯해 전노민, 정규수, 배유람, 신현수, 김서경, 송인국, 아역 꼬물이로 활약한 고나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군주 가면의 주인'은 지난 5월 10일 첫방송을 시작해 오는 13일 40부 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조선판 '왕자와 거지' 콘셉트로 세자 이선(유승호 분)이 천민 이선(엘 분)과 뒤바뀐 왕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군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았다.

세자 이선이 극중 절대악의 대변인 역을 하는 편수회 대목(허준호 분)에게 맞서다 어느 날 갑자기 도망자 신세가 되고, 보부상 두령으로 커나가는 과정을 통해 보통의 백성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 지를 둘러보고, 또 소외된 계층의 삶을 몸소 처절하게 느끼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했다.

반면 천민에서 어느 날 갑자기 왕이 된 사람이 권력지향적으로 변해 가며 얼마나 폭주할 수 있는지를 그려내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다.

다만 한가은(김소현 분)과 세자 이선, 천민 이선의 삼각로맨스에 치중해 앞서 방송된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비해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역적'은 홍길동(윤균상 분)이 송가령(채수빈)과 로맨스를 이어가면서도 전반적으로 백성의 삶에 비중을 둬 공감대를 넓혔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후속작으로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죽어야 사는 남자'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출연 배우들의 SNS에 올라온 '군주' 종방연 사진을 화보로 담았다.

지난 3일 개최된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shirleylsf0716 인스타그래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개최된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shirleylsf0716 인스타그래 캡처
지난3일 열린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에 참석한 윤소희(김화군 역), 고나희(꼬물이 역), 김서경(곤 역). 사진=김서경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3일 열린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에 참석한 윤소희(김화군 역), 고나희(꼬물이 역), 김서경(곤 역). 사진=김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gonahyimam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gonahyimam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3일 개최된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에 참석한 엘, 송인국, 유승호, 김소현, 배유람, 김서경, 신현수. 사진=송인국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개최된 '군주 가면의 주인' 종방연에 참석한 엘, 송인국, 유승호, 김소현, 배유람, 김서경, 신현수. 사진=송인국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