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죽어야 사는 남자' 19일 첫방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군주 가면의 주인'(연출 노도철·박원국, 극본 박혜진·정해리) 종방연이 개최됐다.
우보로 활약한 박철민의 사화로 진행됭 종방연에는 주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를 비롯해 전노민, 정규수, 배유람, 신현수, 김서경, 송인국, 아역 꼬물이로 활약한 고나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군주 가면의 주인'은 지난 5월 10일 첫방송을 시작해 오는 13일 40부 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세자 이선이 극중 절대악의 대변인 역을 하는 편수회 대목(허준호 분)에게 맞서다 어느 날 갑자기 도망자 신세가 되고, 보부상 두령으로 커나가는 과정을 통해 보통의 백성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 지를 둘러보고, 또 소외된 계층의 삶을 몸소 처절하게 느끼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했다.
반면 천민에서 어느 날 갑자기 왕이 된 사람이 권력지향적으로 변해 가며 얼마나 폭주할 수 있는지를 그려내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다.
다만 한가은(김소현 분)과 세자 이선, 천민 이선의 삼각로맨스에 치중해 앞서 방송된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비해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역적'은 홍길동(윤균상 분)이 송가령(채수빈)과 로맨스를 이어가면서도 전반적으로 백성의 삶에 비중을 둬 공감대를 넓혔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후속작으로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죽어야 사는 남자'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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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