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의 아들 송준평 군은 아버지의 힘있는 눈매 등을 빼닮았다.
송준평 군은 201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입단하면서 데뷔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이다.
송준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시운전사'의 포스터 앞에서 ‘사복 아재 안녕하셨지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송강호 출연 영화 ‘택시 운전사’는 관객이 몰리면서 조만간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송강호 출연했던 영화 의형제, 설굴열차, 변호인 등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