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머니들은 김종국이 등장하자 연이어 환호했다. 그러나 어머니들은 곧바로 김종국에게 결혼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하며 김종국을 진땀 빼게 했다.
김건모 어머니가 “김종국은 장가를 갔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아니다. 올해 마흔 둘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진짜 몰랐다, 서른다섯에는 진짜 가야지 했다.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 난 독신주의자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윤은혜는 결혼 안했냐. 안하면 둘이 할 수 도 있지 않냐”고 김종국에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당황해하며 “어머님이 둥글둥글하고 통통한 스타일이라 나도 그런 인상을 좋아한다”라며 “스튜디오가 시원한데 땀이 너무 난다”라고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김종국의 친형이 성형외과 의사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박수홍 어머니는 "코도 한 거냐"라며 직접 김종국의 코를 만져보는 등의 행동으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