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런닝맨’에서 황승언과 선미가 섹시댄스 대결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력이 쌓이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황승언과 가수 선미는 섹시댄스 대결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미션비 1만원을 걸고 벌어진 장기 대결에서 황승언의 파트너인 광수는 “그냥 있어도 섹시하지만 장기가 섹시댄스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근데 여기 지금 선미 있다”며 황승언의 승리가 쉽지 않을거라고 말했다. 이에 광수는 “섹시는 섹신데 흥이 많은 섹시”라며 황승언의 댄스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승언은 쑥스러운 듯 앞으로 나서더니 음악이 나오자 자연스럽게 발랄한 섹시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황승언씨가 진짜 춤을 잘춘다”고 감탄했고 이광수는 “타고난 것”이라며 황승언을 추켜세웠다.
황승언은 초반에 섹시로 가다가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선미의 등장에 황승언은 “너무 세다”고 말했다. 이어 선미의 춤이 시작되자 출연진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선미의 춤에 감탄만 연발했다.
선미가 중간에 갑자기 골반 댄스를 선보이자 모두 놀랐다. 이어 유재석에게 다가가 커플댄스를 추려고 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