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응모 접수가 진행된 ‘2017 서바이벌패션K’는 1차 스타일화, 2차 현장실기, 3차 프레젠테이션, 4차 본선 컬렉션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9월 8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파이널컬렉션 무대를 끝으로 올해의 신예 디자이너 선발과정을 마무리했다.
각 단계마다 치열한 서바이벌 경합을 거쳐 이날 파이널컬렉션 무대에 오른 6명의 디자이너들은 임선옥, 이석태, 정미선, 권문수 디자이너, 이혜주 W매거진 편집장, 모델 송경아, 두타몰 유창원 상무 등 패션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과 패션, 문화업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웨이에 작품 의상을 올려 최종 평가를 받았다.
‘아더 월들리(OTHER-worldly, 비현실적인)’를 컨셉으로 남성과 여성,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팩트럼의 의상을 선보이며 이번 대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강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의 브랜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두타몰 1년 무상입점, ▲창업지원금 3천만원,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2018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참가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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