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키스여왕’이라는 닉네임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털어놓았다.
서현진은 “키스신은 에릭에게 물어봤다”며 “솔직히 에릭씨가 키스신에 대한 아이디어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방영돼 화제가 됐던 키스신에 대해 “NG는 없었다. 액션신을 찍듯 합을 다 맞춰놨다. 허리 감기부터 돌리는 것까지 다 맞춘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고 답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