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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드마우스' 선우정아, 지코에 러브콜 "프로듀싱 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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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드마우스' 선우정아, 지코에 러브콜 "프로듀싱 받고파"

MBC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에 가수 선우정아가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과거 선우정아의 과감한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MBC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에 가수 선우정아가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과거 선우정아의 과감한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캡처
MBC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에 가수 선우정아가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과거 선우정아의 과감한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작년 9월 선우정아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선우정아는 "지코에게 프로듀싱 당하고 싶다"면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지코를 꼽았다. 선우정아는 지코의 곡 ‘She‘s A Baby’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뮤지션으로서 꿈을 묻는 질문에 선우정아는 “내가 유명해지고 싶다”며 지코에게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정아는 아이유, GD&TOP, 2NE1 등 톱가수들과 작업하며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입증한 인물이다. 또한 아티스트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