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이때 독특한 이력이 하나 생겼다. 실제 인간관계와 배역상 인간관계가 일치한 것. 친형 류승완의 영화에 출연한 류승범은 당시 양아치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했다. 형 류승완은 집에 배역에 딱 맞는 사람이 앉아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승범은 2006년 영화 ‘가족의 탄생’에도 특별 출연했는데, 당시 연인 공효진의 헤어진 남자친구 역으로 나왔다. 류승범은 공효진과 2012년 완전히 결별하기 전 잠시 헤어진 적이 있었다. 영화에 출연했던 게 바로 그 때였다.
한편 류승범은 현재 패션과 음악 등의 공부를 위해 스페인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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