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우 송승헌과 중국 배우 유역비의 결별 소식이 25일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송승헌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시기는 개인사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한한령’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한한령은 중국 내 한류 금지령으로 2016년 사드 문제로 인해 한중 관계 사이가 좋지 않을 때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5월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하는 등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 한한령을 이유로 대기는 궁색해 보인다.
송승헌은 지난해 2편의 드라마와 1편의 영화를 찍는 등 바쁘게 활동했다. 올해도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대폭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역비 역시 지난해 2편의 영화, 올해에만 3편의 영화 주연작을 맡아 둘이 바쁜 가운데 거리까지 멀어 자연스럽게 헤어진 걸로 보인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