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밤 10시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몰도바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몰도바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2무 8패로 D조 6팀 중 최하위권에 그친 팀이다. 몰도바의 피파랭킹은 166위다. 반면 한국의 피파랭킹은 59위다.
이에 일부 축구팬들은 평가전에서 너무 약한 상대를 고른 게 아니냐며 축구협회에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축구협회는 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와 평가전을 하는 건가? 약팀과 맞붙는 것이 경기력에 무슨 도움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수비수와 공격진, 골키퍼 등을 실험하려면 한국과 비슷하거나 좀 더 위협적인 팀이랑 해야 한다”며 “상대팀이 위협적이지 않고 위기도 안 생기는 경기에서 무슨 실험을 하겠냐”며 비판했다.
반면 축구협회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A매치 기간이 아니라서 평가전 상대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이번에는 축구협회가 잘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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