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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성화봉송' 피겨 유망주 유영과 훈훈한 모습… "여왕이 요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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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성화봉송' 피겨 유망주 유영과 훈훈한 모습… "여왕이 요정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첫 번째 주자인 유영 선수와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김연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첫 번째 주자인 유영 선수와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김연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뉴스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첫 번째 주자인 유영 선수와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 피겨선수 김연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유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가 된 걸 축하해, 영아! 짜릿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쓰담쓰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왕님이 요정님에게" "두분 다 너무 예쁘세요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아 너무 다정하고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평창 겨울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11년 유치 활동 당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올림픽 유치에 큰 공을 세웠다.

조직위 측은 김연아가 마지막 점화자로 나선 이유에 대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공로가 크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위원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에서 하나의 ‘심볼’이 된 김연아 선수가 성화봉송주자로 나서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