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투운동의 여파다. 배우 이름만 실검에 떠도 무슨 일이 난 건 아닌가 싶다.
배우 정석용과 송새벽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많은 팬들이 새로운 미투 운동의 대상인가 싶어 걱정하는 마음에 이름을 클릭했다.
누리꾼들은 “요즘에는 배우이름만 떴다하면 혹시 성추행했나싶음…(kkh_****)”, “실검에 남자배우 특히 연극배우 출신이 올라와있으면…(jand****)”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때 먼저 썰매를 즐기던 이가 배우 정석용과 송새벽이었던 것. 이들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석용은 1998년 연극 ‘강거루군’으로 데뷔한 실력파 배우다.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최근에는 드라마 ‘김과장’, ‘블랙’ 등의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에서는 ‘택시운전사’ 특별출연 하는 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송새벽 역시 1998년 연극 '피고지고피고지고'로 데뷔했다. 송새벽은 영화에만 집중해 2010년 신인남우상을 휩쓰는 등 뒤늦게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올해는 영화 ‘7년의 밤’, ‘굿바이 마이 파더’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