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키스 먼저 할까요' 7회 예고 김선아x감우성, 동침까지 폭풍진도?!…악연 정다빈 출현에 경악

글로벌이코노믹

'키스 먼저 할까요' 7회 예고 김선아x감우성, 동침까지 폭풍진도?!…악연 정다빈 출현에 경악

27일 밤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7~8회에서는 안순진(김선아)과 손무한(감우성)이 동침까지 하며 진도가 훅 나간 가운데 순진과 역연으로 얽힌 무한의 딸 손이든(정다빈)이 나타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7일 밤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7~8회에서는 안순진(김선아)과 손무한(감우성)이 동침까지 하며 진도가 훅 나간 가운데 순진과 역연으로 얽힌 무한의 딸 손이든(정다빈)이 나타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선아가 마침내 감우성이 501호 이웃사촌임을 알게 된다.

27일 밤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연출 손정현, 극본 배유미) 7~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안순진(김선아 분)은 손무한(감우성 분)과 동침까지 폭풍진도가 나가는 가운데 순진과 악연으로 얽힌 무한의 딸 손이든(정다빈 분)이 나타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안순진은 절친 이미라(예지원 분)에게 "의외로 잘 통해. 우리"라고 밝힌다. 하지만 손무한은 순진에게 "내가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밝혀 이웃사촌으로 꼬여버린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침내 안순진은 "손무한 잡아야겠어. 꼭"이라고 결심한다.

한편, 손무한은 미국에서 온 딸 손이든(정다빈 분) 때문에 당황한다. 무한은 순진에게 "미국에서 딸이 왔어요"라고 알린다.

이든은 나체로 다니는 순진을 보고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순진은 그런 이든에게 "야. 청소나 좀 해"라고 소리친다.

한편, 순진은 이든이 바로 손무한의 딸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아파트 경비원(정규수 분)은 이든에게 "아빠 함자가 어떻게 돼?"라고 물어본다. "손무한"이라고 대답하는 이든을 본 순진을 깜짝 놀란다.

앞서 방송된 5~6회에서 안순진은 비행기에서 무례한 재벌3세로 갑질하는 손이든을 응대하다가 스튜어디스에서 잘렸다.
손무한은 마침내 안순진에게 501호에 산다고 밝혀 이웃임을 알린다. "501호입니다. 내가. 은둔형 도토리"라고 말하는 무한을 본 순진은 충격을 받는다.

앞서 401호에 사는 안순진은 천장누수로 501호에 손무한이 사는 줄 모르고 엄청 언성을 높이고 싸운 바 있다.

순진이 무한을 잡으려는 순간 악연으로 얽힌 손이든이 출현함과 동시에 손무한과는 위층 아래층의 얽힌 악연이 드러나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러기 아빠를 비둘기 아빠로, 양육비를 사육비로, 은둔형 도토리라는 명대사로 김선아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기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